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 60대 남성 화상 입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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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 60대 남성 화상 입어 병원 이송

입력 : 2026.05.04 21:06

불이 난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폐차장 [세종시출입기자단]

불이 난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폐차장 [세종시출입기자단]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큰 불길을 잡았다.

4일 오후 4시 30분께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54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 접수 후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후 5시 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약 51분 뒤인 오후 6시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곧바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불로 60대 남성 A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외출 자제, 현장 주변 접근 금지, 창문 닫기 및 연기 흡입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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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규모 진화 작업을 진행하며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고,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하며 안전 조치를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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