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는 전세, 집주인은 월세…정부가 보증하는 신개념 임대차 나온다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세입자는 전세로 살고 싶지만 사기를 당할까 두렵고, 집주인은 월세를 받고 싶지만 세입자 구하기가 만만치 않죠. 이 두 요구를 충족시키는 신개념 임대차 상품을 정부가 내놨습니다. 공공기관이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을 운용해 집주인에게 매월 수익금을 보내주는 거죠.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부터 먼저 시행됩니다.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촌. 투룸이라도 월세가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갑니다. 세입자들은 비싼 월세보다 이자만 내면 되는 전세를 선호하지만, 물건이 많지 않습니다.▶ 인터뷰 : 서울 서대문구 공인중개사- "임대인들은 월세를 많이 받는 걸 제일 선호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