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어, 알고리즘 기반 ‘스마트 에어백’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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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026 K-ICT WEEK in BUSAN’, ‘ISSA SHOW ASIA 2026’ 등 주요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세이프웨어)
(사진=세이프웨어)

세이프웨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용 스마트 에어백부터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장비까지,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결합한 개인보호구(PPE) 기술의 확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부스 F23)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5’와 ‘C-Light’, 하네스 일체형 ‘C-Pro’를 공개한다. 차세대 제품군인 이들 제품은 추락 감지 시 스마트 센싱과 인플레이팅 기술을 통해 에어백을 즉시 전개한다. 상용화 전 단계인 C-Pro는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구매 예약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부스 K-E02)에서 열리는 ‘2026 K-ICT WEEK in BUSAN’에서는 AI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 솔루션인 스마트 낙상보호 에어백 ‘레디(REDY)’를 전시한다. 벨트형 구조의 레디는 착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해 낙상 발생 시 에어백을 터뜨려 고령층과 보행 약자를 보호한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부스 H32)에서 열리는 ‘ISSA SHOW ASIA 2026’에서는 청소, 시설관리, 설비점검, 물류 등 다양한 현장 작업자를 위한 신체 보호용 스마트 에어백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장 사고 저감 방안을 공유한다.

심광수 세이프웨어 그로스팀 팀장은 “AI 기술과 정교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안전은 사고 이후 대응을 넘어 직접적 보호와 위험 예측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융합을 통해 엔드포인트 안전의 새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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