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프로, UV램프 비추면 정품 로고 뜨는 ‘시그니처 PP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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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자체에 보안 잉크 인쇄… 시공 후에도 정품 여부 확인 시공된 필름에 UV 램프를 비추면 정품 로고가 나타나는 세라믹프로 ‘시그니처 PPF’. 사진 출처=세라믹프로 공식홈페이지 글로벌 차량 보호 브랜드 세라믹프로(Ceramic Pro)가 필름 자체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도장 보호필름 ‘시그니처 PPF(Signature PPF)’를 내놨다.시그니처 PPF는 필름 내부에 보안 잉크로 브랜드 로고를 인쇄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UV) 램프를 비추면 분홍색 로고가 나타난다. 로고가 원단 전체에 반복 인쇄돼 있어 차량 패널별로 재단한 뒤에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자 보증 시스템과 연계해 소비자가 식별 표식과 보증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PF(Paint Protection Film)는 스톤칩과 생활 스크래치 등으로 인한 도장면 손상을 줄이기 위해 차체에 부착하는 필름이다. 시공 후에는 브랜드나 정품 여부를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그동안 정품 확인은 주로 포장이나 인증서에 의존해 왔다. 업계에서는 보호 성능과 시공 품질에 더해 정품 인증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국내에서는 세라믹프로 카바차(Kavaca) 공식 엘리트 딜러인 모터스킨이 약 1,000평 규모의 시공센터에서 PPF 시공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차민우 모터스킨 대표는 “PPF 시공에서는 필름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되는 제품의 신뢰성과 시공 과정의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직접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은 프리미엄 PPF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라믹프로는 정품 확인 기능을 앞세워 PPF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갈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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