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하·박건희·박윤재 등 3인
ABT 스튜디오 컴퍼니와 내한
4월 마포아트센터서 갈라 공연
세계 최정상 발레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무용수들이 방한한다.
25일 마포문화재단과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오는 4월 17~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가 개최된다. ABT 스튜디오가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갈라 공연은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수장 사샤 라데츠키 예술감독이 직접 이끈다. '그랑 파 클래식' '라 바야데르'의 파 닥시옹 등 고전 작품을 비롯해 현대 발레계의 최신작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 발레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 3인이 함께해 이목을 끈다. 한국인 남성 무용수 최초로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세계 최대 규모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박건희, ABT의 공식 학교 JKO(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를 거쳐 기량을 입증한 박수하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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