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10월 12일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새로운 도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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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성한빈이 제로베이스원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그룹의 리더로 활동해 온 그가 오는 10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7일 “성한빈이 오는 10월 12일 솔로 데뷔를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성한빈에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성한빈은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뒤 같은 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다.

올해에도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갔다. 미니 6집 ‘어센드-(Ascend-)’와 타이틀곡 ‘톱 5(TOP 5)’를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두 번째 EP를 선보이고 현지 라이브와 방송 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룹 활동 외에도 방송과 패션·뷰티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성한빈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올해 KCON 출범 이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KCON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성한빈은 오는 10월 12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인 앨범 구성과 활동 계획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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