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김유정, 어깨라인 대박…우아한 드레스 자태 [DA★]

1 week ago 9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김유정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과감하게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듯하게 뻗은 어깨라인과 가녀린 목선이 강조되면서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 역시 분위기 변신에 힘을 보탰다.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뻗친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푸른 조명 아래 실루엣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블랙 드레스 하나만으로 완성한 절제된 스타일링이 그의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넘어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김유정의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친애하는 X’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유정은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선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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