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공사비 1.8조 수주
최고 72층 2203가구로 재개발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최고 72층, 220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대형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8275억원에 달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 일대다. 최고 72층, 11개 동에 아파트 2203가구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조감도)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영국 건축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가 참여한다. 애플파크와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등을 설계한 곳이다.
삼성물산과 포스터+파트너스는 최고 높이 250m의 초고층 타워를 중심으로 한 스카이라인을 완성한다. 한강의 흐름과 물결에 비친 빛을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임영신 기자]


![성북구 월곡두산위브 84.843㎡ 11억 8500만원… 최근 3년 신고가 [MAI부동산]](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