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3지구 '래미안 레비르 성수'로

2 hours ago 2
부동산 > 시장 동향

성수3지구 '래미안 레비르 성수'로

입력 : 2026.09.21 17:31

삼성물산, 공사비 1.8조 수주
최고 72층 2203가구로 재개발

사진설명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최고 72층, 220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대형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8275억원에 달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 일대다. 최고 72층, 11개 동에 아파트 2203가구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조감도)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영국 건축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가 참여한다. 애플파크와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등을 설계한 곳이다.

삼성물산과 포스터+파트너스는 최고 높이 250m의 초고층 타워를 중심으로 한 스카이라인을 완성한다. 한강의 흐름과 물결에 비친 빛을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임영신 기자]

삼성물산이 공사비 1조8275억원 규모의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최고 72층 및 2203가구 규모의 한강변 단지에 ‘래미안 레비르 성수’ 브랜드를 제안하고 포스터+파트너스와 설계를 진행합니다.
업계에서는 대형 정비사업 수주가 향후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