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맞춰야지" 채용 점수 조작한 선관위 직원들

3 weeks ago 11
직원 채용 과정에서 성비를 맞추겠다며 불합격자를 합격시킨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창원지검 형사4부(이재원 부장검사)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선관위 직원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검찰에 따르면 A·B씨는 경남도선관위에서 채용담당자로 근무하던 2021년 7∼8월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최종 면접 심사 결과와 상관 없이 합격자 5명을 임의로 선정하고, 면접 심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이들은 당시 합격자 성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합격자였던 여성 지원자 2명의 면접 점수를 낮게 조작해 불합격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