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라, 아시안게임 주짓수 3회 연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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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라, 아시안게임 주짓수 3회 연속 메달 도전 업데이트 : 2026.09.08 00:51 닫기 ■ 2018 금·2023 은 이어 2026 아이치 대회 출격…한국 체육 신기록 기대■ KMMA 해설위원으로 그래플링 저변 확대 및 대한민국 격투기 발전 견인 ◆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주짓수, 대한민국 대표팀의 눈부신 성과주짓수는 하계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다.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및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대회에 이어 2026년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대회에도 정식 채택됐다. 성기라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여자 주짓수 62㎏ 금메달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는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금6·은8·동5)와 카자흐스탄(금3·은1·동6)에 이은 종합 3위의 성적이다.◆ ‘한국 주짓수 간판’ 성기라, 첫 3회 연속 메달 신화 노린다성기라(29·서래주짓수)는 2018년 여자 62kg 금메달리스트 및 2023년 여자 63kg 은메달리스트다. 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 두 대회 연속 입상은 대한민국 유일하며, 다른 모든 국가로 범위를 넓혀도 단 4명밖에 없는 대기록이다.2026아시안게임 주짓수는 10월 1~3일 목~토요일 일본 아이치 부도칸(1504석 규모)에서 열린다. 한국은 총 18명(남자 선수 10명, 임원 2명, 성기라 등 여자 선수 6명)을 파견한다.성기라가 일본 아이치-나고야 대회 시상대에 올라 세 대회 연속 메달을 달성하면, 우리나라 체육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은 물론이고 아시안게임 최초의 대기록이 될 수 있다. 성기라가 2023년 8월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19회 중국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D-30 대한민국선수단 기자 간담회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마음가짐은 항상 같습니다. 이번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우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기라 선수 (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에 밝힌 출전 각오)◆ 전국체전 진입과 MMA의 핵심…국내외 입지 넓히는 주짓수주짓수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 채택으로 국제무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성기라는 전국체전 금메달 및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등 여전히 한국 여자 63㎏ 최강자라는 것을 증명했다. 성기라 2025년 제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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