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노력 봐줬으면...젊은 선수들 경험 쌓을 것” ‘PS 탈락 확정’ SF, 바이텔로 감독이 말하는 잔여 시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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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노력 봐줬으면...젊은 선수들 경험 쌓을 것” ‘PS 탈락 확정’ SF, 바이텔로 감독이 말하는 잔여 시즌 [현장인터뷰]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가을야구는 없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연장 접전 끝에 이기면서 60승 85패 기록했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77승 68패)와는 17게임 차. 산술적으로 남은 17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모두 이기고 애리조나가 모두 져서 동률이 된다 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애리조나가 앞서면서 샌프란시스코의 탈락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바이텔로 감독은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선수들의 노력을 봐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21년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 다섯 시즌 연속 가을 야구 좌절이 확정됐다. 2010년대 세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모습이다.남은 시즌, 샌프란시스코는 어떤 경기를 해야 할까? 바이텔로 감독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솔직히 말하자면, 지난 10경기는 답답한 흐름이었다”며 말문을 연 바이텔로는 특히 지난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언급했다.그는 “낮 경기로 열린 그날 경기는 정말 흐름이 답답했다. 공격에서 실마리를 찾기가 어려웠다. 양 팀 선수 모두 완전히 지쳤다. 상대가 우리보다 스트라이크를 몇 개 더 던지면서 소모전에서 이겼다. 수비에서도 한 두 차례 더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 장담하건데 이번 시즌 가장 힘든 하루였다. 캔자스시티 원정만큼은 아니었지만, 날씨가 진짜 더웠다. 선수들이 녹초가 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 “그래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여러분이 봤을 선수들의 그 노력이 눈에 띄었기를 바란다”며 말을 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세자르 페르도모를 비롯, 총 15명의 선수가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사진= John Jones-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그가 남은 시즌 강조하는 것은 한 가지 더 있다. “우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처럼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들과 달리, 적은 비용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게 할 기회를 갖고 있다”며 잔여 시즌을 젊은 선수들을 평가하는 자리로 활용할 것임을 예고했다.바이텔로 감독의 말대로 현재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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