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3명 중 2명 … "용산공원 아파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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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서울시민 3명 중 2명 … "용산공원 아파트 반대" 업데이트 : 2026.08.24 17:36 닫기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용지에 공공주택을 짓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가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서울시는 만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2.0%, '모름'과 무응답은 4.1%였다.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 '대체로 반대' 17.2%였다.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성별과 연령, 거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반대 의견이 많았다. 여성은 66.1%, 남성은 61.5%가 반대했다. 연령별 반대 비율은 30대가 6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세 이상 66.0%, 18~29세 64.0%, 60대 63.1%, 40대 61.8%, 50대 61.3% 순이었다. [임영신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용지에 공공주택을 짓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만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반대 응답이 63.9%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나타났으며, 30대의 반대 비율이 가장 높은 67.1%로 조사됐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공원 훼손 우려 가장 커 Key Points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3.9%가 용산공원 용지에 공공주택을 짓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어요. 📊 반대 이유로는 '단기적인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이라는 의견이 81.2%로 가장 높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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