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 MYSC와 AI 기반 소셜임팩트 창업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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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교수가 주관한 서울대학교 ‘AI 기반 방법론 창업’ 과정에서 열린 MYSC 김영우 팀장 소셜임팩트 특강. 서울대학교 제공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 창업 모듈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인 ‘AI 기반 방법론 창업’ 계절학기 수업에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사인 MYSC의 김영우 투자혁신팀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예비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 60명이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AI 기반 방법론 창업’ 계절학기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을 진행한 MYSC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셜임팩트 투자사다.김영우 팀장은 강연에서 사회 양극화와 경제 불평등, 기후 위기 등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임팩트 투자와 팁스(TIPS), 립스(LIPS) 등 창업 지원 제도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배양육 기업 ‘심플플래닛’, 스마트팜 기업 ‘퓨처커넥트’ 등 농식품 기술 스타트업과 제주 ‘해녀의부엌’, ‘귤메달’, ‘울릉브루어리’ 등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사례를 소개했다.‘AI 기반 방법론 창업’ 교과목은 학생들이 사전에 강의를 시청한 뒤 수업 시간에는 실습과 토론을 진행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AI 시대 창업가에게 필요한 기술 이해와 AI 융합 창업 사례, 멀티에이전트 기반 창업 전략 등을 학습한 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 문제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에 AI를 활용하는 실습을 수행한다. AI 편향과 환각, 데이터 책임, 결과 검증 등 AI 윤리도 함께 다룬다.실제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AI 활용 전략과 윤리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 문제를 분석하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임팩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말했다.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창업 모듈은 2026년 1학기부터 현재까지 누적 75명이 수강했으며, 가을학기에도 운영이 예정돼 있다. 사업단은 ‘모두의 창업’ 공모전을 비롯해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CMK 임팩트프러너 등 국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기회를 연계하고 있다. 오는 8월 3일에는 노재윤 AI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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