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불법행위 패가망신"…이 대통령도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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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도 칼을 빼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불거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강경 대응을 예고한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도 엄정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가 열흘이 넘도록 이어지자 경찰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되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채증하고 있다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체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집단 불법행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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