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4 hours ago 2
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대의 엔진룸이 소실되고, 1대가 그을렸습니다. 불이 시작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약 3시간 만인 오후 10시 17분 불길을 완전히 잡은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하언 기자 choi.haan@mbn.co.kr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