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떠나는 가을여행…‘로컬트립 가을소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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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일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광장서 개최전국 7개 지역 참여…지역 특색 담은 먹거리·굿즈까지랜드마크 키링 만들기·특산주 시음·스탬프 투어·거리 공연 등 운영 등록 2026-10-18 오후 3:11:10 수정 2026-10-18 오후 3:11:10 가 가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덕수궁 돌담길이 내려다보이는 도심 속 옥상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고, 숨은 여행지를 발견하는 특별한 가을여행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과 1층 광장 등에서 ‘로컬트립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9월 서울시청 맞은편에 개관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전국 8개 지자체(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 경기, 전북)의 관광 콘텐츠를 전시·체험·굿즈 판매 등으로 소개하는 도심형 지역관광 플랫폼이다. 서울과 지역을 잇는 관광거점으로, 올해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로컬트립 가을소풍’에서는 전국 7개 지역의 가을 관광 콘텐츠와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덕수궁 돌담길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어우러진 옥상 공간에는 휴게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가을소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의 웰니스·휴양관광, 충남의 지역축제·야간관광, 경북의 하반기 축제 등 가을에 즐기기 좋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안동의 특산주, 전북의 관광기업 상품, 강원·제주의 관광 굿즈 등 다양한 지역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카페·디저트 브랜드 밀라플라, 사운디쉬, 유월제주, 철원다움, 허브정원 푸실과 지역 관광굿즈 브랜드, 블루자, 이음공방도 참여해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의 다채로운 여행 명소와 축제를 알리는 ‘서울관’도 마련된다. ‘서울에디션 25(SEOUL EDITION 25)’에 선정된 명소와 드론라이트쇼 등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를 소개해 방문객에게 서울과 지역을 아우르는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7개 지역의 대표 명소와 상징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랜드마크 키링 스튜디오’,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주를 맛보는 ‘로컬 특산주 시음회’ 등이 마련된다. 지자체별 부스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가을 소풍 도시락’과 거리 공연 ‘구석구석 라이브’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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