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에 휴대폰 숨겨 女 9명 알몸 촬영”…체육관 트레이너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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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34세 남성 트레이너 A씨가 여성 회원 9명의 알몸을 몰래 촬영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3년간 일하면서 체육관 탈의실과 화장실 천장에 휴대전화를 숨겨 이들을 촬영했으며, 피해자는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여성들이다.

최근 피해자 중 한 명이 직접 휴대전화를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사건이 드러났으며, 검찰은 A씨에게 4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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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 연합뉴스]

탈의실.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 연합뉴스]

싱가포르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 남성 트레이너가 여성 회원 9명의 알몸을 몰래 촬영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현지매체 리안허 자오바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한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인 A(34)는 체육관 탈의실과 화장실 천장에 몰래 휴대전화를 숨겨 여성 회원들을 촬영했다.

피해자는 20~30세 총 9명으로 파악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3차례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3년간 해당 피트니스에서 일한 A씨는 운동 강습을 마칠 때마다 휴대전화를 몰래 천장에 숨겼다.

최근 한 여성회원이 샤워 후 머리를 말리다가 숨겨진 휴대전화를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의 범행이 발각됐다.

트레이너의 휴대전화에는 여러 개의 영상이 저장돼 있었는데 외부 유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지 검찰은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고 판단, A씨에게 4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법원은 내달 8일 선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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