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 26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거 매도했다. 대신 두 종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사들이며 단기 반등에 대비하는 한편, 삼성전기와 원익IPS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키움증권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수익률 1% 계좌를 분석한 결과, 전 거래일에 이들이 가장 많이 처분한 종목 1위와 2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주가는 8.13%, 삼성전자의 주가는 5.7% 하락했다. 반도체 대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과 비중 축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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