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광안리에 브랜드 팝업 ‘THE WAVE 광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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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5일 부산 광안리에 문을 여는 ‘THE WAVE 광안’ 전경. 삼진식품 제공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부산 광안리에 브랜드 팝업을 연다. 기존 어묵 판매 매장과 달리 부산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삼진식품은 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1953년 부산에서 시작한 삼진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즐거움의 물결’을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매장은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정문 테라스와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이 매장 내부뿐 아니라 공간 자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광안리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도 마련했다. 대표 메뉴는 ‘대왕 치즈스틱’, ‘김볶밥 어묵볼’, ‘소볶밥 어묵볼’ 등이다. 대왕 치즈스틱은 치즈를 넣은 대형 어묵 제품이다. 김볶밥 어묵볼과 소볶밥 어묵볼은 각각 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을 어묵과 접목한 메뉴다.부산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 메뉴도 선보인다. 용호동할매팥빙수와 함께 개발한 ‘단호박눈꽃팥빙수’와 퍼지네이블과 협업한 음료 4종을 판매한다. 음료는 광안리 바다를 모티브로 ‘푸른바다’, ‘햇살’, ‘노을’, ‘밤바다’로 구성했으며 에이드 또는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오픈 기념으로 대왕 치즈스틱과 소볶밥·김볶밥 어묵볼을 하루 100개 한정으로 각 1000원에 판매한다. 9월에는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레이스먼트와 협업해 광안리의 러닝 문화를 연계한 러닝 크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THE WAVE 광안’을 통해 기존 매장과 다른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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