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파업 D-5' 노동장관, 경영진 만났다…"대화 적극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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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조에 이어 경영진을 만나 중재에 나섰습니다.노동부는 오늘(16일) "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한 시간 정도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김 장관은 어제 노동조합과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 등을 사측에 설명하고, 사측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김 장관은 어제(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과 만났습니다.노조는 이번 교섭에서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고정 지급과 상한 폐지 제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측은 기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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