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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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지키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삼성화재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교통사고는 한 사람의 생명과 가정, 경제적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교통사고는 매년 20만 건씩 발생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이기도 하다. 교통사고 'Zero'인 사회를 비전으로 민간 분야에서 힘을 보태고, 대한민국에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설립된 곳이 바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다.

2001년 설립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국내 보험업계 최초의 교통안전 전문 연구기관이다.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연구소의 다양한 연구는 보고서뿐만 아니라 정부와 유관 기관에 정책 제언, 교통법규 개선안 등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도시부 제한속도 하향, 음주운전 근절 등 다양한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이루는 등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해왔다.

설립 당시 연 1만 명에 달하던 교통사고 사망자는 이제 250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자동차의 안전성능은 높아지고, 도로 통행규정은 명확해졌다. 무엇보다도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이 향상됐다.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고, 차에 타면 안전띠를 매고, 정지선 앞에서 정차하고, 보행자가 있으면 멈추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됐다.

지금도 연구소는 초고령사회, 개인화, 자율주행차 등 대한민국의 메가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사회적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고령운전자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 IT기술을 활용한 스몸비 차단, 페달 오조작 사고의 규명과 예방 등 다양한 문제와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선안을 고민하는 등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대상의 안전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시인성을 높인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제한 앱을 보급하는 등 고품질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모두의 과제”라며, “연구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교통안전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오늘도 ‘사고 후 보상’이 아닌 ‘사고 전 예방’을 위한 지식과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교통안전이 문화가 되는 그날까지, 이들의 여정은 계속된다.

기업의 안전을 넘어 사회의 안전망까지…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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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대형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덮치는 복합 리스크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영 환경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이제 개별 기업의 자체적인 역량만으로는 위기 대응이 어려운 시대가 됐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GLCC)는 사고 발생 후 손실을 보전하는 보험 본연의 영역을 넘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1979년 손해보험업계 최초의 위험 관리 전담 조직으로 출발해 1995년 민간 방재연구소로 공식 설립된 기업안전연구소는 지난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리스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화학, 건설, 반도체 등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춘 세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경감시키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컨설팅 수혜 고객의 손해율이 미수혜 고객 대비 약 10% 이상 낮게 나타난다는 지표를 통해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기업안전연구소는 실질적인 리스크 대응을 위해 LC(Loss Control)센터, CS(Corporate Sustainability)센터, RI(Risk Intelligence)센터의 3개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진단과 기업 운영의 회복력을 높이고, 이를 다시 기술 기반의 분석 체계로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다.

먼저 LC센터는 현장 중심의 실전 기술 조직으로서 연간 약 1800건의 현장 서베이 및 방재 컨설팅을 수행한다. 화재, 폭발, 붕괴 등 전통적 산업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사고 예방과 손실 저감 대책을 제공하며 연구소의 든든한 토대 역할을 하고 있다.

CS센터는 고객사의 회복력(resilience) 강화를 위한 리스크 컨설팅을 담당한다. 업무연속성계획(BCM) 컨설팅을 비롯해, 풍수해와 기후 변화에 따른 사업장 리스크를 정밀 진단한다. 또 물류 및 교통 안전 등 기업 운영과 직결된 분야의 컨설팅을 통해 복합적인 기업 경영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RI센터는 연구소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데이터,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반 인프라를 중심으로 리스크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한편, 국가연구개발과제를 통해 리스크 대응과 관련한 핵심 역량을 고도화한다. 또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기술 기반 리스크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복합 재난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대처를 넘어선 통합적 안전 거버넌스가 필수적이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는 2025년 4월 29일, 공공·학계·산업계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민간 주도 오픈 플랫폼 형태의 안전네트워크 ‘더 링크(The LINK)’를 공식 발족했다.

더 링크는 단순한 자문을 넘어 실행 중심 전략을 지향한다. 출범 이후 다양한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산업별 리스크 사각지대를 도출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보관소 화재 실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왔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컨설팅 역량, 디지털 기반 방재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하고 있다. 연구소는 개별 기업의 안전을 넘어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민간 주도 안전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을 이음으로써 내일을 안전하게 바꿔 나가는 기업안전연구소의 담대한 발걸음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 시대, 당신의 미래와 건강을 연구합니다
질환 분석에서 정책 제안까지…'장기미래가치연구소'

삼성화재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삼성화재에는 이제 막 문을 연 지는 5개월 남짓 된 ‘장기미래가치연구소’가 있다. 야심찬 이름을 지닌 연구소의 방향은 명확하다. 바로 보험과 건강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추세만 가지고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다. 고령화는 이미 우리 사회에 들어온 미래이고, 기대수명 연장과 함께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기간도 길어졌다. 먼 나라의 이야기 같았던 표적항암제, AI 의료기기도 이미 현장에서 널리 쓰인다. 장기미래가치연구소는 이 같은 변화를 데이터로 먼저 읽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설립됐다.

가장 기본은 데이터다. 연구소는 2015년부터 축적해 온 ‘건강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실제 사람들이 어떤 질환을 많이 겪고, 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생활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한다. 예를 들어 암이나 심장질환 같은 중증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검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비용과 대비 방법은 무엇인지 데이터로 확인한다. 질병의 특징과 변화, 새로운 의료기술의 출현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건강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이다. 우리 사회는 빠르게 늙어가고 있고, 의료 이용 증가와 노인 돌봄 문제도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국민 건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보험도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지점이다. 고령화 시대에 어떤 문제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민간보험의 역할을 미리 보고 준비하는 일이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필수적이라는 인식이다. 연구소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관심도 연구 영역이다. AI 진단, 첨단재생의료와 같은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국민건강에 기여하는지 꼭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인하려고 한다. 기술의 발전만큼 꼭 필요한 곳에서 제대로 쓰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연구는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한 가지 질문으로 모인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의료 이용은 늘어나고 있고 자원은 한정돼 있다. 그래서 더 똑똑한 방법이 필요하다. 연구소는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고민한다. 민간보험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막 문을 연 장기미래가치 연구소의 방향은 명확하다. 우리 사회와 당신의 건강을 준비하는 것. 우리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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