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에어컨·공기청정기에 적용

20 hours ago 4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삼성전자가 가전재품 포장용 스티로품을 재활용해 신소재를 개발하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내장재에 적용했다.

3일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고객 가정에 설치한 뒤 남은 포장용 스티로폼을 수거해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소재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과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의 내장재로 사용됐다.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이에 글로벌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는 두 제품에 ‘ECV 인증’을 부여했다. 해당 인증은 재활용 소재 함유율이 10% 이상인 제품에 부여된다. 삼성전자는 폐유리를 재활용해 만든 복합섬유를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하고,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소재로 냉장고 수납장을 만드는 등 재활용 소재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