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 날 '이재용 회장 집앞'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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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다음 달 총파업 첫 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오늘(24일) 경찰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쯤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서를 냈습니다. 집회 신고 인원은 약 50여 명입니다. 초기업노조는 어제(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에는 약 4만 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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