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 가치 부각에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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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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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가치 부각에 동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3.89%) 오른 4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4.85%) 뛴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M증권은 최근 삼성물산에 대해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밸류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이상헌 연구원은 "삼성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 지분율이 5.0%에 이르는 데다 삼성생명 지분을 통해 간접적으로 삼성전자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삼성물산의 지분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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