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대노조 이탈자 속출, 7만명 붕괴…과반노조 상실하나

3 days ago 5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노사 합의로 마무리됐지만 최대 노조이자 과반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서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수가 7만명대 아래로 내려오면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오늘(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가입자 수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6만9쳔935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한때 7만6천여명을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6천명 이상이 탈퇴한 것입니다. 임협 완료 후 스마트폰·TV·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소속 직원들의 이탈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 지위를 상실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현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