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부부 아내, 아이들에게 무관심 일관..서장훈 "웃음이 나와?" [이숙캠][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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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 아내가 아이들에 대해 무관심한 영상을 보고도 웃음을 지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딩엄빠' 출신인 '사파리 부부'의 가사 조사와 상담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사파리 부부는 아이에게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아이들이 "엄마 이것 좀 해줘"라는 말에도 무응답으로 응했고, 서장훈은 "아이들이 이미 상처를 받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아이들에게 무관심인 것은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 집에서 누가 육아를 담당하냐"라는 질문에 "첫째다. 애들 군기를 잡고 있어서 편하다. 저도 그렇게 컸다. 제가 애들을 때릴 수 없다. 애들 교육은 네가 시키라고 했다. 대신 첫째는 저한테 혼난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애들은 큰 애가 보는 거 아니냐 큰 애가 애 아버지냐, 엄마냐. 더 나이 먹으면 내가 왜 집에서 이렇게 애들을 보고 있어야 하지 할 것 같다. 의구심이 들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이어 막내는 아침에 엄마와 아빠를 찾아와 그들을 불렀지만, 모두 잠에 취해 일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대답을 해줬다"라고 변명했고, 박하선은 "일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막내는 계속해 엄마를 찾으며 배고파했고, 이를 본 아내는 계속해 웃었다. 서장훈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 애가 배고파서 지금 먹고 싶어서 상 펴고 기다리는데"라며 분노했다.

아내는 "밥을 주려니까 누구는 배고프다고 하고 누구는 아니었다. 아침에 차려주고 해도 자기들이 안 먹어서 안 차려줬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억울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첫째가 아이들의 밥을 챙겨줬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싫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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