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35세 품절남 됐다…‘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 상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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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5)가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역시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아내의 이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1년생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을 비롯해 일본판 ‘시그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10월 채널A와 디즈니+에서 방영 예정인 ‘키드냅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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