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속옷만 입은 남자와 한 침대에? 딸 해외 출장 중 ‘충격’ (탐비)

4 days ago 5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딸이 해외 출장을 간 사이 사위의 집에서 낯선 남자를 발견한 어머니가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한다. 사위의 위장 결혼을 의심하며 시작된 사건은 딸과 사위, 사위의 선배 사이에 숨겨진 관계를 추적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결혼 2년 차 딸을 둔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은 사위가 성적 지향을 숨긴 채 딸과 결혼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의뢰인은 딸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사위를 챙기기 위해 딸 부부의 집을 찾았다. 당시 부부의 침대에는 낯선 남자가 속옷만 입은 채 잠들어 있었다. 사위는 친한 선배가 술을 많이 마셔 하룻밤 재웠다고 설명했지만, 의뢰인은 손님방을 두고 두 사람이 같은 침대를 사용한 점을 의아하게 여겼다.이후 의뢰인은 사위와 해당 선배가 한밤중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딸이 없는 동안 사위가 선배를 집에 불러들이는 것 같다는 의심이 커지자 탐정단에 조사를 요청했다.조사 과정에서는 선배가 의뢰인의 딸이 집을 비운 동안 매일같이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사위는 선배의 이사 일정이 맞지 않아 당분간 함께 지내기로 했다며 “선배와 같이 살겠다”고 알린다.그러나 탐정단이 확인한 장면은 의뢰인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이어진다. 딸과 사위, 선배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사위가 자리를 비우자 선배가 딸에게 은밀하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세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가 숨겨져 있는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사건의 진실을 접한 데프콘은 “이런 사람이 진짜 있냐”며 분노하고, 김풍은 “귀 좀 씻고 오겠다”고 반응한다. 일일 탐정으로 참여한 라이머 역시 “저 친구 제가 한번 만나고 싶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줘야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이날 방송에는 데프콘의 25년 지기 친구인 라이머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래퍼에서 제작자와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소속 연예인들과 친구처럼 지낸다며 한해, 그리, 뮤지 등에게 자신의 연애 상담도 한다고 털어놓는다.23년째 회사를 운영 중인 라이머는 사업을 하며 쌓은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람을 보는 눈과 관련한 질문에 “눈빛이 안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7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