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 A씨가 추가로 입장을 전했다.
A씨는 30일 장문의 글과 함께 "제가 지난 2년 동안 요구한 것은 오로지 황정민 씨의 직접 해명이었습니다. 지금도 같습니다. 두 사람 관계의 실체적 진실은 관계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스토킹이라는 절차적 사건 하나로 가릴 수 없으며 파묻혀서도 안될 것입니다. 나머지는 법정에서 증거로 밝히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한 녹취록과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한 폭로성 게시물의 등장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또한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 A씨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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