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실종자 느는데…네팔 "다른 국가 도움 필요 없어"

3 days ago 5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472명으로 늘었습니다.다만, 네팔 정부는 자체 역량으로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며, 각국의 수색 및 구조팀 파견 제안을 거절하고 있습니다.현지 시각 2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46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 등으로 숨진 3명을 합치면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472명입니다.어제까지 전체 사망자 수는 362명이었지만, 이날 네팔 바그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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