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위어댐' 첫 육로 수색…긴급구호대 추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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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은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요? 정부 신속대응팀은 네팔군 당국과 함께 사고 현장인 '위어댐'에서 처음으로 육로 수색을 벌였습니다. 아직은 단서를 찾지 못했지만, 근처에서 숙영을 하며 계속해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대형 덤프트럭의 바퀴 절반이 흝에 파묻혔고, 길 곳곳엔 물이 흥건합니다. 정부 육로수색팀이 트리슐리강 상류의 위어댐 수색에 나선 모습입니다. 전날 수도 카트만두를 출발한 수색팀은 네팔군 당국의 헬기를 타고 위어댐에 도착했습니다. 강줄기를 바꿔 발전소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위어댐은 대홍수 당시 한국인 근로자 1명이 근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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