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언론 노출 많은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북미회담 언제든 가능"

3 hours ago 5
【 앵커멘트 】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자 내정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은 어느 때라도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주애가 후계자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최근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점을 짚으며 북한 주민들에게 지도자로 각인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정보위원회 간사- "북의 김주애가 언론에 많이 노출되는 이유에 대해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보고 있다." 북한의 권력 승계는 후계자 수업과 내정, 공식화 단계를 밟..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