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가 일본 아내 미나미의 예측 불가한 행동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의 엉뚱한 매력을 소개하며 “처음에는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뺨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 놓은 적도 많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미나미는 “제가 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미나미는 또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다”고 토로했다.
송진우는 아내와 웃음 대결도 한다.
송진우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이기려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미나미는 “넌 날 이기지 못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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