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도 레버리지”...논란 지속에 당국 “엄격한 리스크 관리 수반돼야”

1 week ag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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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 레버리지”...논란 지속에 당국 “엄격한 리스크 관리 수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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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빚투' 열풍과 신용대출 증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엄격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명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신용대출 증가가 건전성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며, 권대영 부위원장도 빚투를 부추기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금융위는 투자자의 감내 범위 내에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신용대출과 관련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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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수장들 잇딴 발언후
17일 재차 해명 자료 내놔
“신용대출 올들어 2조 순감
최근 증가세 계절적 요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과 신용대출 증가세와 관련한 논란에 중심에 서자 “빚투의 경우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차 해명했다.

금융위는 17일 보도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신용대출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빚투도 레버리지의 일종”이라는 권대영 부위원장 발언에 이어 이억원 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신용대출 증가세가 건전성에 위협을 줄 정도가 아니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권 부위원장은 이후 해당 발언의 진의가 전달되지 못했다면서 빚투를 부추긴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 위원장도 간담회에서 빚투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와 관련해서는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하거나 건전성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한 대목이 논란이 됐다.

이에 금융위는 “빚투의 경우 투자자 본인이 감내 가능한 범위에서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수반돼야 한다는 것은 금융위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 “증권사별 총량제한, 보증금율·담보비율 제한, 고객·종목별 한도 차등 등을 통해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는 계절적 요인이 있다면서 올해들어 10월까지 누적으로 2조원이 감소하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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