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레이르담, 파혼설 비웃은 비키니 자태... 이러니 제이크 폴이 반하지 "휴양지 럽스타그램"

4 hours ago 3
유타 레이르담. /사진=더선 갈무리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올림픽 챔피언인 유타 레이르담(28)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영국 '더선'은 21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소셜 미디어(SNS)에서 '아주 작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레르담은 6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토르, 그리고 제이크 폴과 함께 떠난 휴가지에서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매체는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그는 거울 앞에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샐러드를 먹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레이르담의 눈부신 일상에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세계 최고의 몸매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운동선수', '환상적이고 훌륭하며 정말 아름다운 여자' 등 반응을 보였다.


유타 레이르담. /사진=더선 갈무리

매체는 "레이르담의 이번 휴가 게시물은 최근 불거진 폴과의 파혼설을 잠재우는 행보라 더욱 눈길을 끈다"며 "최근 두 사람의 약혼이 취소되었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 퍼졌으나, 폴은 '허위 정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둘의 인연은 지난 2023년 제이크가 레이르담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면서 시작됐고, 곧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약혼을 발표했다.

한편 레이르담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 당시 동료들과 달리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네덜란드 스포츠 전문가들은 그의 태도와 과도한 언론 노출을 지적했다. 하지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와 500m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내며 실력으로 안 좋은 여론을 잠재웠다.


유타 레이르담(왼쪽)과 제이크 폴. /사진=더선 갈무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