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없어요"…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에 식당도 호텔로

3 days ago 17
【 앵커멘트 】 아무리 서울 명동이라도 이렇게 외국인이 많았나, 요즘 가보면 느끼실 겁니다. 실제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다'라 하는데요. 주말엔 빈방이 없을 정도로 호텔 업계는 함박웃음인데, 이렇다 보니 기존 건물을 호텔로 바꾸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5층까지 식당이었던 서울 충무로의 한 건물. 14년 동안 손님을 맞았던 곳인데, 지난달 말 문을 닫았습니다. 넘쳐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곧 건물 전체를 호텔로 리모델링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이 일대는 명동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 숙박 밀집 지역입니다. 골목마다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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