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파리 매진 이어 토트넘 스타디움 가득 '떼창'...BBC"K팝의 왕들이 돌아왔다"[K-EYES]

3 weeks ago 6

"BTS·블랙핑크 전에 빅뱅이 있었다" BBC, 토트넘 꽉 채운 빅뱅에 "K팝의 왕들이 돌아왔다"빅뱅 2026 월드투어 공식 트레일러 YG엔터테인먼트 빅뱅 2026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 장면 출처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빅뱅 2026 월드 투어 공식 트레일러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가득 메우며 20주년 월드투어의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영국 BBC는 빅뱅의 런던 공연을 집중 조명하며 "BTS와 블랙핑크 이전에 빅뱅이 있었다. 이제 K팝의 왕들이 돌아왔다"고 제목을 붙였다.빅뱅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BIGBANG 2026 WORLD TOUR [XX : COSMOS]'를 개최했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유럽 투어는 9월 19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 이어 런던으로 이어졌다.영국 BBC는 런던 공연 직후 이들을 조명하는 장문의 기사를 냈다.BBC는 런던 공연장을 노란 왕관 모양의 응원봉으로 가득 찬 풍경과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수천 명의 관객으로 묘사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의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함께 관객들의 함성이 터졌으며, 공연장은 거의 만석에 가까운 분위기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를 시작으로 '뱅뱅뱅(BANG BANG BANG)', '하루하루', '거짓말', '블루', '배드 보이', '뱅뱅뱅'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각자의 솔로 무대도 펼쳤다. 공연 후반에는 '마이 헤븐', '라스트 페어웰', '플라워 로드',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등이 이어졌다.BBC는 방탄소년단와 블랙핑크보다 훨씬 앞서 K팝의 해외 성공 가능성을 증명한 그룹이 돌아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사에 따르면 빅뱅은 2011년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서구 주요 시상식 트로피를 안았고, 2012년 웸블리 아레나 유럽 데뷔 공연은 첫 회차가 2시간 만에 매진돼 추가 공연이 잡혔다.2016년에는 K팝 가수로는 처음 포브스 셀러브리티 100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리버풀대 음악학 선임강사 하경 움(Haekyung Um)은 빅뱅이 아시아 시장에 머물던 이전 세대와 달리 진짜 국제적 스타였다며, 마이클 잭슨을 '팝의 왕'이라 부르듯 이들을 'K팝의 왕(Kings of K-po...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