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15세 연하 판소리 명창…1761만 관객 동원 ‘명량’ 감독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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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15세 연하 판소리 명창…1761만 관객 동원 ‘명량’ 감독 결혼

‘명량’ 김한민 감독이 결혼한다. [뉴스1]

‘명량’ 김한민 감독이 결혼한다. [뉴스1]

지난 2014년 영화 ‘명량’으로 1761만명의 관객을 모은 김한민 감독(57)이 결혼한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판소리 명창 이소영(42)씨와 다음달 15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연출활동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226만 관객을 모으며 주목 받았다.

이후 ‘핸드폰’(2009), ‘최종병기 활’(2011) 등을 연출해 유명세를 탔으며 2014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명량’으로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이후 ‘한산: 용의 출현’(2022), ‘노량: 죽음의 바다’(2023)를 연이어 선보이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예비신부 이씨는 국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판소리 명창이다. 2024년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씨는 전통예술고와 중앙대 음악극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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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으로 1761만명의 관객을 모은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11월 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며, 이소영은 국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2024년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이순신 3부작’을 완성하는 등 한국 영화계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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