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공식 SNS, '마약 탈퇴' 탑 품었다..무슨 의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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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뱅 인스타그램, 스타뉴스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탈퇴'한 전 멤버 탑(본명 최승현)까지 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빅뱅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첫 게시물은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대성, 태양 3인 완전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여기에 "빅뱅 이즈 백(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20주년 프로젝트에 관한 짤막한 티저 영상도 올렸다.

하지만 이보다 팬들의 눈길을 끈 건 팔로우 목록이었다. 숫자 '5'가 표시돼 있었기 때문. 3인 멤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계정과 더불어 '탑'까지 포함된 것이다.

공식 계정으로 탑을 팔로우 명단에 추가한 만큼, 팬들 사이에선 "빅뱅 복귀를 암시한 것 아니냐" 등 숱한 추측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구애하는 거야, 다시 합류한 거야?", "맨날 설레게 하지", "희망고문인가", "드디어?", "탑 솔로 앨범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빅뱅) 합류는 안 할 거 같은데", "존버(엄청 버틴다)합니다", "20년 동안 공식 인스타가 없었다는 게 더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3년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 뜻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은퇴 발언을 번복하고 2024년 OTT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복귀했다. 최근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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