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만달러 간다?"…제프 켄드릭이 보는 올해 시장 전망 [미리보는 DAIF 2026]

1 day ago 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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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비트코인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알트코인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지,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이 반등할 수 있을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RWA) 확산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린다.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디지털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6(DAIF 2026)'에서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줄 글로벌 전문가의 전망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제프 켄드릭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연사로 나서는 제프 켄드릭은 스탠다드차타드(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이다. 전통 금융권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자산 전망을 내놓는 분석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켄드릭 총괄은 그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스테이블코인, RWA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대한 보고서를 꾸준히 발표해왔다. 특히 기관투자가 자금 유입과 제도권 편입 흐름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DAIF 2026에서 켄드릭 총괄은 '2026년 비트코인 및 주요 알트코인 가격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이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 시장을 움직일 핵심 변수와 투자 포인트를 짚어볼 예정이다.

DAIF 2026에는 켄드릭 총괄 외에도 오경석 두나무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 매튜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국내외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DAIF 2026은 디지털자산이 가져올 금융 혁신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는 행사다. 디지털자산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자동이체 구독자와 프리미엄9 구독자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hkif.co.kr에서 가능하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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