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즈 재단, 해시키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밸리데이터 참여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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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키 그룹 Web3 인프라 기업 확보로 네트워크 안정성 및 기술력 강화 글로벌 노드 검증 사업자 합류 계기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확장 추진 비토즈 재단(BEATOZ Foundation) 제공 비토즈 재단(BEATOZ Foundation)은 해시키 그룹(HashKey Group) 산하의 Web3 인프라 기업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와 비토즈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 참여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노드 검증 사업자가 합류함에 따라 비토즈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해시키 클라우드는 2018년부터 다수의 퍼블릭 체인에 노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해 온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1월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본계약으로 전환된 이번 협력에 따라 노드 인프라 설계, 보안 표준 수립, 생태계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비토즈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과 결제 솔루션 ‘CPG(Crypto Payment Gateway)’를 기반으로 하나금융티아이·iM뱅크·전북은행, 코밴, 모두투어·팝팝 등과 온·오프라인 결제 기술 검증(PoC)을 진행해 왔다. 실제 검증 과정에서 밸리데이터 노드의 거래 검증을 거치며 네트워크 동작성을 확인했다. 비토즈는 이번 협력을 국내 기술 실증 단계에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앞서 유럽 스테빌런(StaBillon)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으로 연계 기반을 넓히게 됐다. 피오트르 마이카 비토즈 재단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해시키 클라우드의 참여는 비토즈 네트워크의 기술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계기이자, 아시아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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