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도, 강화 유리도 못 막아…한국 뺨치는 중국 사생팬

2 hours ago 1
【 앵커멘트 】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극성팬을 사생팬이라 부르죠. 한국 스타들도 사생팬의 과도한 집착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인구가 훨씬 많은 중국에선 더 다양한 사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 쇼핑몰 앞에 모여 있던 여성들이 개장 시간이 되자 입구로 몰려듭니다. 큰 압력이 가해지자 강화 유리문이 순식간에 깨져 버립니다. 놀란 것도 잠시, 일부가 몰 안으로 뛰어들자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 밀치며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 유리 다 깨졌어. 다 부서진 것 같아." 중국 유명 배우의 팬 사인회가 열리던 날 벌어진 일인데, 일부 팬들의 부상만 남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