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닷새간 2만명 몰려
서울 전세 물량이 감소하고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실거주 수요가 경기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하고 도심 접근성이 좋은 김포 등이 거주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이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엔 이날까지 2만명 내외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서울 강서·마포권과 가까운 입지로 주목받는 중이다. 기존 김포골드라인에 더해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완료될 경우 마곡과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한 방문객은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 데다 서울 구축 30평대 가격 이하로 신축 대형 타입에 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청약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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