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조기 종식 '훈장' 조성현 前대령 내란혐의 기소

3 hours ago 6

사회 > 법원·검찰 비상계엄 조기 종식 '훈장' 조성현 前대령 내란혐의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부하들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해 계엄 조기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까지 받은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차 종합특검은 19일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은 2024년 12월 3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제2·35특임대대에 국회 출동 명령을 내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조 대령은 "시민과 부하들이 다칠 수 있다"며 부대를 서강대교에서 멈춰 세웠다. 내란특검은 이를 계엄 조기 종식에 기여한 행위로 보고 불입건했고, 조 대령은 보국훈장 삼일장도 받았다. 그러나 종합특검은 조 대령이 당초 이 전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병력을 출동시킨 것만으로도 내란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특검은 휘하 장교들로부터 "진압봉을 챙겨 국회 내부 인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내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병력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후 시민과 부하들의 안전을 이유로 명령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종합특검은 이러한 출동 지시만으로도 내란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장까지 받은 전직 대령,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행…과거 비상계엄 조기 종식 기여 행위, 이제 와 '혐의'로 Key Points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동 명령에 불복하고 서강대교에서 부대를 멈춰 세워 계엄 조기 종식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보국훈장까지 받았던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어요. 😮 2차 종합특별검찰팀은 조 대령이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병력을 출동시킨 행위 자체만으로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