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 일교차 커져…낮밤 기온차 15도 [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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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5 09:28 수정2026.02.25 09:28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양산 하북면 통도사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하북면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다. 통도사 홍매화는 신라시대 때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딴 ‘자장매(慈藏梅)’로 불린다. 뉴스1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양산 하북면 통도사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하북면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다. 통도사 홍매화는 신라시대 때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딴 ‘자장매(慈藏梅)’로 불린다. 뉴스1

목요일인 26일 비가 그치면서 일교차가 벌어질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1~2도 높은 수준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전국적으로 15도가량 벌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 등은 더욱 크게 벌어지겠다.

부산·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25일부터 이틀간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건조 특보는 중부 일부 지역에만 내려져 있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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