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파격적인 하의실종 룩으로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앞머리를 내린 올림머리 스타일을 한 채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다양하게 포즈를 취했다.
리사는 트리를 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한편 리사는 데뷔 8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낸다.
리사는 내년 2월28일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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