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3주년 업데이트 통했다…첫날 주요 앱마켓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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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

호요버스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이 3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주요 앱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캐릭터 ‘은랑 LV.999’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가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모바일 앱마켓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붕괴: 스타레일’은 3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마련한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를 적용한 22일 당일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순위 7위까지 치솟으며 아시아권은 물론 서구권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이틀이 지난 24일 현재도 주요 지역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최상단에 자리한 상황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여전히 매출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다. 대만은 2위, 한국과 중국은 3위, 미국은 13위다.

‘붕괴: 스타레일’은 글로벌 흥행작 ‘원신’의 호요버스가 지난 2023년 4월 26일 출시한 판타지 RPG다. 은하열차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PC·콘솔 감성의 턴제 RPG로 구현해 출시 초반 전 세계 앱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했다.

이번 4.2 버전의 경우 신규 캐릭터 ‘은랑 LV.999’의 추가와 함께 새로운 메인 스토리 전개, 환월 게임 보상 상향, 코스믹 포스 2.0 버전, ‘기이한 유물 탐사’, ‘열차 개조 조우’, ‘화폐 전쟁·제로섬 게임’ 확장 등의 내용을 담아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도 신규 캐릭터 ‘은랑 LV.999’의 성능에 대한 이용자 평가도 긍정적이다. 메인 스토리 전개도 후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호요버스는 게임 외적으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의 경우 3주년을 맞아 ‘갤럭시 S26 울트라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와의 협업도 시작했다. 오는 26일 3주년 당일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환락! 패션 퍼레이드’를 개최해 팬들이 함께할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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