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데더다' 등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 선정... K게임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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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펄어비스 '붉은사막'을 비롯한 한국 게임과 국내 게임사 관련 작품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와 크래프톤 'NO LAW', '서브노티카2' 등도 각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글로벌 이용자 투표 경쟁에 나선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제44회 시상식 후보작을 공개하고 21개 부문에 대한 이용자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10월 23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한국 게임 가운데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올해의 PC 게임'과 '베스트 사운드트랙'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서는 '빅 워크',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뮤제닉스', '발하임',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등과 경쟁한다. '붉은사막' 사운드트랙도 '007 퍼스트 라이트', '디스패치', '루미네스 어라이즈', '뮤제닉스', '믹스테이프'와 함께 후보에 포함됐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확장 콘텐츠 '인 더 정글 콘텐츠 팩'은 '베스트 게임 확장팩' 후보로 선정됐다. '컬트 오브 더 램: 울헤이븐', '둠: 더 다크 에이지 | 레버레이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미드나이트' 등과 경쟁한다. 크래프톤 관련 작품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이 선보인 'NO LAW'는 출시 예정작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게임을 선정하는 '모스트 원티드 게임' 후보에 포함됐다. '더 위쳐4', '페르소나6', '블랙 미스: 중쿠이', '인터갤럭틱: 더 헤러틱 프로핏', '파이널 판타지7 리벨레이션' 등 20개 작품이 경쟁한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가 개발하는 '서브노티카2'는 '베스트 얼리 액세스 게임' 후보에 올랐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2', '스케이트.', '메니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특정 한 작품이 후보 지명을 독식하기보다 여러 신작에 고르게 분산된 것이 특징이다. '007 퍼스트 라이트'와 '빅 워크'가 각각 6개 부문 후보로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은 4개 부문에 올랐으며 '디스패치', '뮤제닉스', '사로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발하임' 등도 복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주요 부문 가운데 '올해의 콘솔 게임'에는 '007 퍼스트 라이트', '파이어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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