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에 일제히 마이너스인데…"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

2 days ago 3

AI 기사요약

코스피 강세 속에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로의 자금 쏠림으로 K뷰티 관련주가 조정을 받고 있으나, 견조한 수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일시적 수급 공백인 만큼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5월 들어 K뷰티 ETF 일제히 '마이너스'
반도체·AI 쏠림에 화장품 상대적 소외
수출도 호조...불경기 가격 경쟁력 부각

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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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K뷰티 관련주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대형 주도주로 자금이 쏠리면서 화장품 업종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조정장이 기초체력(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일시적 수급 공백인 만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5월 4~26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K뷰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11.52% 하락했고,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K-뷰티'는 9.35%, 'TIGER 화장품'은 8.93%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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