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웃게 한 상위 지명 후보..뉴페이스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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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뉴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화에서는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지원자 중에는 김성근 감독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에서 인연을 맺었던 선수가 나오는가 하면 "소금 같은 헌신을 다할" 열정 만렙 지원자도 등장한다. 특히 현역 시절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최고령 지원자 박용택의 등장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박용택은 "야구란 나의 와이프"라며 자신만의 야구 철학을 드러내는가 하면 기나긴 소개로 김성근 감독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그의 타격 영상을 보고 예상외의 평가를 내놓아 현장을 놀라게 한다.

김성근 감독은 '야구의 꽃' 투수 심사에 돌입한다. 투수 지원자는 총 80명으로, 김성근 감독은 점점 길어지는 심사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원석 찾기에 몰두한다. 칼날 같은 심사가 이어지던 중 한 선수에게 시선이 멈춘 김성근 감독은 그를 향한 폭풍 질문과 함께 '장래 상위 지명 후보'라는 코멘트까지 달아 기대를 모은다.

마라톤 심사 끝에 김성근 감독은 "내일 또 봅시다"라는 말로 제작진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는다. 다음날 또다시 심사에 나선 김 감독은 전날과는 달리 한층 냉정해진 평가로 제작진을 당황시킨다. 이틀에 걸친 12시간의 대장정을 거쳐 서류 심사를 통과할 예비 파이터즈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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